국립광주과학관,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S등급)’달성 쾌거
작성자 : 국립광주과학관
배포일시 : 2021-06-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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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전경

국립광주과학관,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S등급)’달성 쾌거

 

□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경영개선 노력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며, 국립광주과학관은 2019년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이래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년도에 이어 국립법인과학관 중에는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 국립광주과학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① 고객안전을 최우선한 관람환경 조성 ② 온라인·비대면 과학체험 콘텐츠 확대 등 유비쿼터스 전시환경 조성 ③ 스페이스 오딧세이 등 과학체험 시설확대 ④ 찾아가는 과학관 등 과학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김선옥 관장은 그간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국립광주과학관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확산의 허브로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 첨단 융합산업 시대에 국민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미래형 인재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앞으로도 관람객을 최우선으로 한 고객만족 경영으로 ‘관람객에게 더욱 더 사랑받는 과학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붙임

 

1. 보도자료 원본 1부

 

2. 관련이미지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