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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필사이언스 강연 : 공룡박사가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제24회 필사이언스 강연 : 공룡박사가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 행사기간 2020년 11월 21일 ~ 2020년 11월 21일
  • 행사시간 14:00 ~ 15:00  
  • 행사장소1층 상상홀
  • 접수기간 2020년 11월 09일 ~ 2020년 11월 20일
  • 모집인원 정원 75명
  • 이용대상전연령
  • 참가비 무료
  • 문의처과학문화전시실 (☎062-960-6121)

제24회 필사이언스 강연 : 공룡박사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ㅇ행사일시 : 2020. 11. 21.(토),  14:00 

ㅇ접수일시 : 2020. 11. 9.(월) 9:00 ~ 11. 20.(금) 17:00까지

ㅇ대       상 : 전연령

ㅇ비       용 : 무료

 

ㅇ강연내용

우리는 공룡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하고 있다.

공룡은 중생대에 지구 육상에 살았다 .그렇다고 해서 공룡시대에 공룡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 심지어 다양한 새와 포유류도 존재했다. ....

공룡 영화의 대표작 <쥬라기 공원>에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르스를 통해 티라노사우루스의 성질을 알아본다.

그런데 공룡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대로 생겼을까? 이 의심을 통해 과학하는 태도를 알아보자.

 

ㅇ강연요약 

- 백악기에는 공룡만 살았을까?

- 공룡의 깃털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 공룡과 새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 티라노사우루스는 사냥꾼이었을까 아니면 시체청소부였을까?

- 공룡은 정말 공룡처럼 생겼을까?

 

제24회 필사이언스 강연 | 공룡박사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 강연 :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  강연내용: 우리는 공룡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하고 있다. 공룡은 중생대에 지구 육상에 살았다. 그렇다고 해서 공룡시대에 공룡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 심지어 다양한 새와 포유류도 존재했다. 최근 다양한 깃털 공룡이 발견되고 있다. 깃털의 새의 특징이지만 공룡이 하늘을 날았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공룡의 깃털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현생 동물과 비교하면 깃털의 역할을 추정해 보자. 새는 공룡의 후손이라기보다 공룡 그 자체다. 새와 공룡의 해부학적 특징을 통해 새와 공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영화에서는 호박 속에 갇힌 모기의 피에서 얻은 유전자로 공룡을 재현한다. 멋진 아이디어지만 실현불가능하다. 하지만 현대 발생학 연구는 새로 공룡을 만들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공룡 영화의 대표작 <쥬라기 공원> 에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통해 티라노사우루스의 성질을 알아본다. 그런데 공룡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대로 생겼을까? 이 의심을 통해 과학하는 태도로 알아보자. |  강연요약 : 백악기에는 공룡만 살았을까?, 공룡의 깃털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공룡과 새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티라노사우루스는 사냥꾼이었을까 아니면 시체청소부였을까?, 공룡은 정말 공룡처럼 생겼을까? |  대상:초등·중학생(가족) |  비용:무료 |  일시:2020.11.21.(토) 오후 2시 |  11월 9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75명) 온라인 예약을 시작합니다.